연예일반
'돌싱글즈' 미국 특집이 온다..이혜영, "미국 사는 한인 돌싱남녀, 많관부"
'돌싱글즈' 시리즈가 미국 특집을 준비해 화제다. '돌싱글즈' 제작진은 mbn fun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돌싱글즈 미국 특집' 관련한 모집 영상을 올려놨다. 해당 영상에서 4MC인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 정겨운은 "돌싱글즈에서 미국 특집이 방송된다"며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라고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돌싱남녀들의 지원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미국에 사는 한인 돌싱들 주목! '돌싱글즈'에서 미국에 사는 돌싱남녀를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은 환영! '돌싱글즈 in USA' Coming soon!"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또한 "#MBN #예능 #MBN예능 #돌싱글즈3 #돌싱글즈 #돌싱 #싱글 #연애 #사랑 #미국 #한인"라는 해시태그도 올려놨다. 한편 돌싱들의 마라맛 러브 버라이어티 ‘돌싱글즈3: 두 번째 신혼여행’은 매주 시청률 4%에 육박하는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MBN과 ENA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7.22 08:01